![[울산=뉴시스]지난해 6월 26일 열린 울산 남구 장생포 문화창고 개관 기념식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newsis.com/2021/06/26/NISI20210626_0000775089_web.jpg?rnd=20210626202020)
[울산=뉴시스]지난해 6월 26일 열린 울산 남구 장생포 문화창고 개관 기념식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울산공업센터 기공식 60주년을 맞아 오는 19일 장생포 문화창고에서 전국 직장인밴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62년 남구에 열린 울산공업센터 기공식 60주년을 기념해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행복 에너지를 선사하고, 산업거점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한 장생포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만 18세 이상 3~10명으로 구성된 아마추어 밴드로, 참가곡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오는 10일까지 예선 참가 신청서와 공연 영상파일을 울산 남구문화원 담당자 이메일(namgu3782@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이달 12일 남구문화원에서 전문음악인들이 예선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은 19일 장생포 문화창고 소극장W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산업을 이끌어온 전국 각지의 직장인들을 위한 자리로 많은 직장인밴드가 이번 경연에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02.14:28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