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PRESS RELEASE

보도자료

울산공업센터 기공식 60주년 기념식···새로운 도약 결의

  • 작성자 관**
  • 작성일 2024-03-02
  • 조회수 1170
  • 분류
첨부

기사 원본 - 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7167

 

 

 

 

울산공업센터 기공식 60주년 기념식···새로운 도약 결의

 

   
 
  ▲ 3일 울산 남구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열린 울산공업센터 기공식 60주년 기념식에서 서동욱 남구청장, 변외식 남구의회 의장 등 내빈들이 울산공업센터 60주년 기념 선포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울산 남구는 울산공업센터 기공식 60주년을 맞아 공업한국의 시발점이 된 기공식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도약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울산은 60년 전인 1962년 1월 27일 대한민국 최초 공업지구로 지정됐다. 같은 해 2월 3일 울산공업센터가 착공했는데,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3일 오후 장생포문화창고 소극장에서 울산공업센터 기공식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울산 남구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과 변외식 남구의회 의장, 지역 경제인과 기관·단체장, 자생단체장, 대한민국명장회 및 국가품질명장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장들의 삶을 표현한 댄스 공연, 감사패 전달, 기념사, 기공식 치사문 낭독, 60주년 기념선포식, 성악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울산공업센터 지정과 울산산업 발전에 결정적 역할을 했던 안경모 전 교통부 장관의 차남 안희도씨도 참석해 1962년 2월 3일 남구 매암동 납도마을에서 열렸던 기공식의 기억을 생생하게 전했다.
서동욱 구청장은 이날 기공식 당시 현장에서 공개됐던 치사문을 낭독한 후 기념사를 통해 “울산공업센터 기공식은 산업 한국의 출발점이자 풍요로운 대한민국을 존재하게 만든 역사적 순간이었다”며 “오늘의 60주년 기념식을 또다른 도약을 향한 결의를 다짐하는 자리로 만들자”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 이외에도 대한민국 산업화의 역사적 상징성과 가치를 가진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문화창고 소극장에서는 ‘한국발전의 시작, 울산에서 찾다’특별전시회와 명장과 함께 하는 특별전 등 부대행사가 열렸다.
특별전은 국토발전전시관이 소장한 울산공업센터 관련 자료와 안경모 전 장관의 개인자료를 모아 전시 기획하는 행사로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여기에는 울산공업센터 건설을 위한 기술평가보고서, 울산만 주변 공단조성 부지지형도, 울산공업지구계획서 및 훈장, 임명장과 울산을 빛낸 명장들의 인터뷰 영상 등 당시 공업성장에 노력한 사람들의 흔적이 소개된다.
또 이날 저녁에는 ‘국악그룹 이상팀’과 울산 로컬아티스트 ‘파래소’가 출연하는 60주년 기념 특별공연도 열려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2022.02.03. 22:30 신섬미 (울산매일신문)

바로가기

장생포 석양
관람시간

  • 일몰시간

    17:10

  • 일출시간

    07:1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