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창작스튜디오 131(고래문화재단 운영)에서 울산 남구 문화예술창작촌 레시던시 결과보고 전시를 시작한다.
시각예술분야 작가들의 개인전으로 창작스튜디오131 8기 구지은, 이윤빈, 이소영 작가와
신화예술인촌 3기 김지효, 장은희 작가의 1년동안 성과를 전시한다.
이들은 약 10개월간 개인 작업은 물론 외부프로젝트 및 전시 활동을 하였다.
작가들은 예술의 경계를 확장하고 지역과 소통해왔다.
주민들에게 선보이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에게 문화향유를 제공하고
문화 커뮤니티 형성에 이바지하고자 한다.